기업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할 때 지원자들의 ''스펙''보다는 ''인성이나 태도''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신입사원 선발 기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기업 중 80%가 ''지원자들의 업무능력이나 스펙 보다는 인성이나 태도에 더 비중을 두고 채용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합격 여부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건으로는 75%가 ''인성이나 성격''을 꼽았고 다음으로 실무능력, 첫인상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기업들이 가장 뽑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으로는 ''성실형 인재''가 19.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순발력형 인재''(14.5%), ''조직형 인재''(14.0%)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신입사원 선발 기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기업 중 80%가 ''지원자들의 업무능력이나 스펙 보다는 인성이나 태도에 더 비중을 두고 채용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합격 여부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건으로는 75%가 ''인성이나 성격''을 꼽았고 다음으로 실무능력, 첫인상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기업들이 가장 뽑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으로는 ''성실형 인재''가 19.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순발력형 인재''(14.5%), ''조직형 인재''(14.0%)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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