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는 거리, 명동!
이곳에 45년 전통의 명품 수선 집이 있다.
제1대 김동주 사장이 수선 집을 연 이래, 지금까지 총 직원 80여 명, 명동 본점을 비롯한 강남 1,2점. 부산점까지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명동사가 오늘날 이르게 된 성공 DNA는
무엇일까? 김동주 사장은 말한다. 명품을 수선하기 위해서는 명품을 먼저 알아야
한다고! 또한, 남들보다 월등한 기술력에, 의사가 환자를 수술하듯 패션에도 그런 정신이 깃들어 있어야 한다고!
그것이 바로 손님이 명동사를 찾는 비결이며, 앞으로 100년 200년 1000년을 이어가는 경영 노하우가 될 것이란 것을.
명품이 다시 빛을 발하는 곳, 수선의
새 지평을 연 명동사를 찾아 가보자!
방송: 4월 27일 수요일 밤 9시
<명동사> 02-77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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