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대전 유성구 지곡동 노은4지구에서 ''노은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1천885가구를 다음달 말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전용면적 84㎡ 1천465가구, 101㎡ 320가구, 125㎡ 100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지하 1층~지상 35층 17개동으로 지어지는 대단지입니다.
노은지구는 대전에서 둔산지구와 함께 주거 선호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며 5년전 송림마을 6단지 이후 신규아파트 공급이 없는 지역입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지하철 반석역과 가깝고 전용면적 85㎡ 이하가 전체 분양물량의 약 78%를 차지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전용면적 84㎡ 1천465가구, 101㎡ 320가구, 125㎡ 100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지하 1층~지상 35층 17개동으로 지어지는 대단지입니다.
노은지구는 대전에서 둔산지구와 함께 주거 선호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며 5년전 송림마을 6단지 이후 신규아파트 공급이 없는 지역입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지하철 반석역과 가깝고 전용면적 85㎡ 이하가 전체 분양물량의 약 78%를 차지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