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친환경 닭고기 브랜드 ''자연실록'' 신제품을 출시하고 업계 1위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26일 열린 설명회에서 하림은 이번 신제품은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유기농법으로 키운 닭이 원료라며 가공과정에도 화학첨가물을 전혀 쓰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신선육 제품에 주력하던 하림이 가공 닭고기 제품을 선보이며 가공육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한 것입니다.
이문용 하림 대표는 이날 "해당 제품은 4년 전부터 직접 친환경 농가를 지으며 철저히 기획했다"며 친환경성은 타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임을 강조했습니다.
또 이 대표는 "자연실록은 출시 2년만에 누계 매출액 500억원을 넘긴 브랜드"라며 "이를 통해 가공육 시장을 열고 업계 1위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6일 열린 설명회에서 하림은 이번 신제품은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유기농법으로 키운 닭이 원료라며 가공과정에도 화학첨가물을 전혀 쓰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신선육 제품에 주력하던 하림이 가공 닭고기 제품을 선보이며 가공육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한 것입니다.
이문용 하림 대표는 이날 "해당 제품은 4년 전부터 직접 친환경 농가를 지으며 철저히 기획했다"며 친환경성은 타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임을 강조했습니다.
또 이 대표는 "자연실록은 출시 2년만에 누계 매출액 500억원을 넘긴 브랜드"라며 "이를 통해 가공육 시장을 열고 업계 1위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