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메리카 시대…어떤 주식이 뜨나?
▲ 금융위기 3년 세계질서 변화
- 위기 전, 팍스 아메리카 체제
- 세계경제최고단위도 G7 중심
- 위기 3년, ‘차이메리카’ 시대 전개
-‘팍스 시니카’ 도래 가능성 언급
- 세계경제최고단위도 G20이 주도
▲ ‘차이메리카’와 ‘팍스 시니카’
- 차이메리카, 닐 퍼거슨 교수 언급
- 차이나와 아메리카와의 합성어
- 중국과 미국 간의 G2체제 의미
- 팍스 시니카, 중국 중심의 단극체제
- 향후 10년간 ‘차이메리카’ 시대
▲ 팍스 시니카, 높아진 중국 위상 상징
- 이번 위기 최대승자는 중국
- 위상, 외환보유와 수출, GDP로 평가
- 외환보유, 3조 달러로 세계 1위
- 수출규모, 2009년 독일 제치고 1위
- GDP규모, 2010년 미국에 이어 2위
▲ 높아진 위상 불구 주가 부진한 배경
- 위기 중, 여건 좋을수록 디레버리지
- 위기극복, 빠른 회복으로 인플레
- 작년 이후 인플레 대책 증시 부담
- 하지만 성장률 9% 이상 고성장
- 물가 진정되면 주가는 여건을 반영
▲ 새로운 세계질서 도래, 글로벌 증시 변화
- 글로벌 증시, 새로운 질서를 반영
- 친중국 대외정책 추진국가, 증시 견실
- 대중국 수출비중 높은 주식 부각
- 차이나머니 유입여부, 대표주가 결정
- 위안화 절상에 따른 반사이익주 부각
▲ 유망업종 변화
- 종전에는 재무지표로 유망업종 가름
- 이제는 지속가능한 여건을 보다 중시
- 나눔, 기부와 같은 사회가치 추구기업
- 인기주보다 사람냄새 풍기는 기업
- 임팩트(Empact), Empathy+Pact의 합성어
*** 이 기사는 한국경제TV <굿모닝 투자의 아침>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