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콘텐츠 전문업체 이퓨쳐가 상장 첫 날 큰 폭으로 상승 출발했습니다.
이퓨쳐는 공모가 6,400원보다 두배 높은 12,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5분 현재 8.2% 오른 13,85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퓨쳐에 대해 "초등학생 학원과 학습지는 물론 온라인 시장까지 고객을 넓히고 있다"며 "영어 교육열이 높은 아시아 시장에서 수출도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퓨쳐는 공모가 6,400원보다 두배 높은 12,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5분 현재 8.2% 오른 13,85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퓨쳐에 대해 "초등학생 학원과 학습지는 물론 온라인 시장까지 고객을 넓히고 있다"며 "영어 교육열이 높은 아시아 시장에서 수출도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