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대표이사 부회장 박중진)은 사망보장을 받으면서, 납입보험료를 환급 받아 목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종신보험인 ''수호천사 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사망보장금은 종신까지 유지하면서, 납입한 보험료를 최대 100%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사망보험금 1억원에 가입하여 보험료를 납부할 경우, 보험기간 중 납입한 보험료는 100% 돌려받으면서도 1억원의 사망보험금은 종신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종신보험의 경우 사망 이후에만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었지만, 이 상품은 생존 시에도 중도축하금을 받을 수 있어 자금 활용도가 대폭 높아졌습니다.
중도축하금 수령 시기는 55세부터 80세까지 5년 단위로 선택이 가능하며, 납입한 보험료의 40%, 50%, 60% 중 계약자가 선택한 금액을 지급받아 종신보험의 기능을 더욱 다양하게 보장합니다.
또한 중도축하금 수령 이후에 초과 적립액이 발생할 경우에는 남은 보험료를 플러스 축하금으로 추가 수령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상품은 공시이율(2011.4월 현재 4.7%)을 적용해 실세금리를 반영하는 상품이며, 최저보증이율(3.75%)로 금리 변동에도 안정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사망보장금은 종신까지 유지하면서, 납입한 보험료를 최대 100%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사망보험금 1억원에 가입하여 보험료를 납부할 경우, 보험기간 중 납입한 보험료는 100% 돌려받으면서도 1억원의 사망보험금은 종신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종신보험의 경우 사망 이후에만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었지만, 이 상품은 생존 시에도 중도축하금을 받을 수 있어 자금 활용도가 대폭 높아졌습니다.
중도축하금 수령 시기는 55세부터 80세까지 5년 단위로 선택이 가능하며, 납입한 보험료의 40%, 50%, 60% 중 계약자가 선택한 금액을 지급받아 종신보험의 기능을 더욱 다양하게 보장합니다.
또한 중도축하금 수령 이후에 초과 적립액이 발생할 경우에는 남은 보험료를 플러스 축하금으로 추가 수령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상품은 공시이율(2011.4월 현재 4.7%)을 적용해 실세금리를 반영하는 상품이며, 최저보증이율(3.75%)로 금리 변동에도 안정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