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이 개인투자자의 5% 지분 매입신고로 급등세를 보이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보락 주가는 오전 11시 26분 현재 전날보다 335원(14.99%) 오른 2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락은 전날 전자공시를 통해 개인투자자 최경애씨가 특별관계자 1인과 함께 보락 주식을 장내 매수해 지분 5.04%(60만4103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 태전동에 거주하는 주부 최씨는 자영업을 하는 친인척 배만조씨와 함께 장내에서 보락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락은 식품첨가물과 원료의약품을 만드는 매출 200억원대의 중소기업으로 LG가문 4세인 구광모씨가 정기련 보락 회장의 사위다.
27일 보락 주가는 오전 11시 26분 현재 전날보다 335원(14.99%) 오른 2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락은 전날 전자공시를 통해 개인투자자 최경애씨가 특별관계자 1인과 함께 보락 주식을 장내 매수해 지분 5.04%(60만4103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 태전동에 거주하는 주부 최씨는 자영업을 하는 친인척 배만조씨와 함께 장내에서 보락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락은 식품첨가물과 원료의약품을 만드는 매출 200억원대의 중소기업으로 LG가문 4세인 구광모씨가 정기련 보락 회장의 사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