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부품인 패널 개발을 완료하고 관련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또 4세대 OLED 공정용 증착장비(이베포레이션)와 봉지장비(인캡슐레이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주성엔지니어링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 받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와 조명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는 "4세대 기판을 통째로 가공할 수 있는 장비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라며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4세대 OLED장비 상용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또 4세대 OLED 공정용 증착장비(이베포레이션)와 봉지장비(인캡슐레이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주성엔지니어링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 받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와 조명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는 "4세대 기판을 통째로 가공할 수 있는 장비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라며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4세대 OLED장비 상용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