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대의 재취업 희망자를 위한 채용박람회가 오늘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경제신문과 고용노동부, 무역협회, 전경련 등이 공동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우수한 퇴직인력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60여개 우량 중소·중견기업들이 참여해, 260여명의 구직자를 현장에서 직접 채용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한국경제신문과 고용노동부, 무역협회, 전경련 등이 공동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우수한 퇴직인력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60여개 우량 중소·중견기업들이 참여해, 260여명의 구직자를 현장에서 직접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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