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소주인 일품진로가 벨기에 주류식품 경영대회인 ''2011 몽드셀렉션'' 소주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진로는 일품진로가 지난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2011 몽드셀렉션''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에 수출하는 증류식 소주인 프리미엄 진로 을, 오츠가 증류주 리큐르 부문에서 대상을, 동의보감 복분자주는 포도주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진로는 일품진로가 지난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2011 몽드셀렉션''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에 수출하는 증류식 소주인 프리미엄 진로 을, 오츠가 증류주 리큐르 부문에서 대상을, 동의보감 복분자주는 포도주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