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이 나우콤에서 사업분할 후 다음달 2일 코스닥시장에 다시 상장된다.
네트워크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은 28일 한국거래소의 재상장 심사를 통과해 상장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윈스테크넷 주권은 오는 29일 주주 계좌로 교부되고, 다음달 2일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기준가격은 7680원이다.
윈스테크넷은 올해 1월1일 나우콤에서 인적분할을 완료해 인터넷서비스 사업부문을 분리하고 정보보안 사업부문으로 본격 출범했다.
네트워크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은 28일 한국거래소의 재상장 심사를 통과해 상장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윈스테크넷 주권은 오는 29일 주주 계좌로 교부되고, 다음달 2일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기준가격은 7680원이다.
윈스테크넷은 올해 1월1일 나우콤에서 인적분할을 완료해 인터넷서비스 사업부문을 분리하고 정보보안 사업부문으로 본격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