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GS홈쇼핑이 소비경기 호조와 온라인몰 중심의 영업 확장, 보험 판매 회복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2분기 예상 영업이익 332억원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최근 1개월과 3개월 GS홈쇼핑이 주식가치 매력이 부각되면서 현대홈쇼핑이나 CJ오쇼핑보다 수익률이 높았고,안정적인 영업과 저평가 기대감으로 시가총액도 1조4천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GS홈쇼핑의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상향조정해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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