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지난 4월 전년보다 17.8% 증가한 20만5천603대를 판매했습니다.
기아차는 지난달 내수 4만2천502대, 수출 16만3천101대, 모두 20만5천603대를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내수와 수출 각각 10.4%, 19.9% 증가했지만 지난 3월보다는 모두 7.8%, 8.7% 감소했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닝과 K5, 스포티지R 등 최근 출시된 신차들이 꾸준히 국내외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아차는 지난달 내수 4만2천502대, 수출 16만3천101대, 모두 20만5천603대를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내수와 수출 각각 10.4%, 19.9% 증가했지만 지난 3월보다는 모두 7.8%, 8.7% 감소했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닝과 K5, 스포티지R 등 최근 출시된 신차들이 꾸준히 국내외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