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문의약품 부진에도 불구하고 일반의약품 판매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내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동아제약은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3% 늘어난 30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출액은 2천102억원으로 4.5% 증가했습니다.
전문의약품의 경우 지난해 1분기보다 4.3% 감소한 1천145억원의 매출을 올린 반면, 일반의약품은 박카스 매출 증가 등으로 10.2% 늘어났습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하반기 대형 제네릭 출시와 신약 출시(DA-9701) 등으로 연간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아제약은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3% 늘어난 30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출액은 2천102억원으로 4.5% 증가했습니다.
전문의약품의 경우 지난해 1분기보다 4.3% 감소한 1천145억원의 매출을 올린 반면, 일반의약품은 박카스 매출 증가 등으로 10.2% 늘어났습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하반기 대형 제네릭 출시와 신약 출시(DA-9701) 등으로 연간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