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프로야구예금 두번째 판매

입력 2011-05-11 13:40   수정 2011-05-11 13: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민은행이 지난 달 판매했던 ''KB국민프로야구예금''을 다시 한 번 내놨습니다.

다음 달 17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이 상품은 올해 프로야구 관람객과 정규시즌 우승팀을 맞히는 고객에게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정기예금입니다.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에서 최고 3억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1년, 이율은 기본이율 연4.0%에 우대이율은 최고 연0.3%p까지 제공됩니다.

우대이율은 상품 가입시 고객이 선택한 우승 예상팀이 정규시즌에서 우승하는 경우 연0.2%p를 제공하고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한 후 경기 티켓을 만기해지시까지 영업점에 제출하면 연0.1%p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야구 열기를 반영해 첫 번째 ''KB국민프로야구예금''이 한 달여만에 7천721억원이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