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이 현대해상에 대해 지난 4월최고 실적을 기록해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박윤영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해상은 4월 당기순이익이 423억원으로 2000년 이후 사상 최대 월간 이익을 기록했다"며 "손해율과 사업비율이 지난해 같은 기관과 비교해 큰 폭으로 상승해 보험영업에서 흑자(184억원)를 달성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연구원은 또 "장기 신계약은 9% 성장해 다소 부진하지만 5월 이후 신상품 등의 영향으로 차츰 정상화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에 HMC투자증권은 현대해상을 ''매수''로 의견을 내고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습니다.
박윤영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해상은 4월 당기순이익이 423억원으로 2000년 이후 사상 최대 월간 이익을 기록했다"며 "손해율과 사업비율이 지난해 같은 기관과 비교해 큰 폭으로 상승해 보험영업에서 흑자(184억원)를 달성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연구원은 또 "장기 신계약은 9% 성장해 다소 부진하지만 5월 이후 신상품 등의 영향으로 차츰 정상화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에 HMC투자증권은 현대해상을 ''매수''로 의견을 내고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