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2010년 9월 조성 계획을 발표한 동해안 탐방로 ''해파랑길''(688km, 부산~강원 고성)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특화 환경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문화부는 이번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로 해파랑길의 통합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특화 환경 디자인을 통해 해파랑길의 다채로운 지역 특성과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해파랑길'' 브랜드의 심벌마크는 동해안의 역사적 의미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요소로 국제적으로 홍보되고 있는 ''East sea of Korea''를 나타내는 동해안의 해안 형태와 울릉도, 독도의 모습을 상징화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영토로서의 동해의 상징성뿐만 아니라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과 파도를 통해 동해안 해파랑길의 역동성과 희망을 그려냈습니다.
문화부는 이번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로 해파랑길의 통합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특화 환경 디자인을 통해 해파랑길의 다채로운 지역 특성과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해파랑길'' 브랜드의 심벌마크는 동해안의 역사적 의미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요소로 국제적으로 홍보되고 있는 ''East sea of Korea''를 나타내는 동해안의 해안 형태와 울릉도, 독도의 모습을 상징화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영토로서의 동해의 상징성뿐만 아니라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과 파도를 통해 동해안 해파랑길의 역동성과 희망을 그려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