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와 김의열 CJ푸드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 본사에서 CJ키즈빌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설은 1천㎡(약 302평 규모) 규모의 7개 교실과 식당을 갖췄고, 16명의 보육교사들이 근무합니다.
그룹 관계자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며 "임직원의 자녀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걱정없이 행복하게 자라는데 기업가로서의 큰 보람을 여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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