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제2회 전국 다문화 어린이 합창 대회''를 오는 6월 5일 남산 국악당(한옥마을)에서 개최합니다.
한국다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서류 심사를 통한 치열한 예선 끝에 합창 부문 9팀 중창 부문 7팀, 총 16팀 350명이 본선 무대에 오릅니다.
대회 참가 요건으로 팀의 구성원 중 다문화 자녀가 50% 이상이 되도록 해 일반 자녀와 다문화 자녀가 함께 참가해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상자에게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지도자상 등이 수여되며 합창과 중창 대상 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 수여됩니다.
한국다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서류 심사를 통한 치열한 예선 끝에 합창 부문 9팀 중창 부문 7팀, 총 16팀 350명이 본선 무대에 오릅니다.
대회 참가 요건으로 팀의 구성원 중 다문화 자녀가 50% 이상이 되도록 해 일반 자녀와 다문화 자녀가 함께 참가해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상자에게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지도자상 등이 수여되며 합창과 중창 대상 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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