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오늘 스마트폰으로 콜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리를 위해 ''콜 투 웹(Call To Web)''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제공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ARS로 운영되는 콜센터와 모바일 기기를 통합한 것으로, 콜센터로 전화를 한 고객이 원하는 경우 상담원과 통화 대신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한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삼성화재 콜센터(1588-5114)에 전화를 걸어 ''모바일서비스나 음성안내 가운데 선택하라''는 안내에 따라 모바일서비스를 선택하면 모바일웹이나 어플리케이션으로 연결되어 서비스 화면을 보고 요청사항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자동차보험 고장출동서비스, 보험계약대출에 한해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앞으로 장기보험 사고접수, 증명서발행, 변경업무 등 점차 서비스 종류를 확충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안드로이드폰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아이폰용 서비스는 다음달 중 개시될 예정입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고 있어 고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접목했다."면서 "고객 감동을 위한 혁신 아이템을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ARS로 운영되는 콜센터와 모바일 기기를 통합한 것으로, 콜센터로 전화를 한 고객이 원하는 경우 상담원과 통화 대신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한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삼성화재 콜센터(1588-5114)에 전화를 걸어 ''모바일서비스나 음성안내 가운데 선택하라''는 안내에 따라 모바일서비스를 선택하면 모바일웹이나 어플리케이션으로 연결되어 서비스 화면을 보고 요청사항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자동차보험 고장출동서비스, 보험계약대출에 한해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앞으로 장기보험 사고접수, 증명서발행, 변경업무 등 점차 서비스 종류를 확충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안드로이드폰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아이폰용 서비스는 다음달 중 개시될 예정입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고 있어 고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접목했다."면서 "고객 감동을 위한 혁신 아이템을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