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춧값 폭락..돼지고기 급등세 지속

입력 2011-06-02 14: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추 가격 폭락세와 돼지고기 가격 급등세가 계속되고 있다.

2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기준으로 배추는 한 포기에 1주일 만에 7.2% 떨어진 900원으로 1천원을 밑돌았다.

농협유통은 배추 출하지역 확대에 따른 공급량 증가와 소비 부진이 계속돼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제역 직격탄을 맞아 급등세인 돼지고기 삼겹살은 100g에 2천980원, 목심은 2천950원으로 한 주 만에 각각 10.8%, 9.7% 올랐다.

쇠고기 값은 계속 약세다.

한우 갈비 1+등급은 100g에 4천880원으로 10.5% 내렸고 등심은 지난주 그대로 6천980원이다.

수박과 참외, 사과는 각각 1만3천900원(7㎏), 1만1천500원(2㎏), 4천500원(6개)으로 지난주와 같은 수준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