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공급하는 ''영덕역 센트레빌''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영덕역 센트레빌''은 최고 20층 높이의 아파트 3개동, 233가구로 전용면적 84㎡와 101㎡ 등 2개 주택형으로 구성됐습니다.
분양가격은 심의 가격보다 낮은 3.3㎡당 1천만원에서 1천1백만원대로 책정했고 오는 9일 1순위를 시작해 사흘간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동부건설은 "''영덕역 센트레빌''은 수도권 남부의 인기 청약지인 광교신도시와 흥덕지구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덕역 센트레빌''은 최고 20층 높이의 아파트 3개동, 233가구로 전용면적 84㎡와 101㎡ 등 2개 주택형으로 구성됐습니다.
분양가격은 심의 가격보다 낮은 3.3㎡당 1천만원에서 1천1백만원대로 책정했고 오는 9일 1순위를 시작해 사흘간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동부건설은 "''영덕역 센트레빌''은 수도권 남부의 인기 청약지인 광교신도시와 흥덕지구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