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합니다.
국토부는 오는 7일 한옥설계 교육기관으로 명지대와 전북대를 최종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합니다.
국토부는 두 기관에 교육비용 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선발된 교육생은 전액 무료로 교육을 받게 됩니다.
교육은 7월부터 시작되며 한옥설계 교육을 희망하는 건축사를 대상으로 6개월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국토부는 오는 7일 한옥설계 교육기관으로 명지대와 전북대를 최종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합니다.
국토부는 두 기관에 교육비용 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선발된 교육생은 전액 무료로 교육을 받게 됩니다.
교육은 7월부터 시작되며 한옥설계 교육을 희망하는 건축사를 대상으로 6개월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