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7일부터 동영상과 소셜네트워킹서비스 ''페이스북''을 통한 홍보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동영상 전단''광고에는 아나운서와 전문 캐스터가 등장해 주요 쇼핑 뉴스와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설명해준다고 신세계는 밝혔습니다.
한편 이와 함께 개설한 ''페이스북''에서는 고객이 ''라이크''를 하면 신세계의 다양한 쇼핑 혜택과 선호 브랜드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신세계는 올해 초 매체별 고객 접촉률 조사에서 인터넷이 63%, 모바일이 18%로 나타나는 등 변화하는 매체환경에 발맞춰 이같은 광고 기법을 도입했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모바일 매체 영향력이 기존 인쇄 매체보다 압도적"이라며 "동영상과 SNS 홍보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고객들에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동영상 전단''광고에는 아나운서와 전문 캐스터가 등장해 주요 쇼핑 뉴스와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설명해준다고 신세계는 밝혔습니다.
한편 이와 함께 개설한 ''페이스북''에서는 고객이 ''라이크''를 하면 신세계의 다양한 쇼핑 혜택과 선호 브랜드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신세계는 올해 초 매체별 고객 접촉률 조사에서 인터넷이 63%, 모바일이 18%로 나타나는 등 변화하는 매체환경에 발맞춰 이같은 광고 기법을 도입했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모바일 매체 영향력이 기존 인쇄 매체보다 압도적"이라며 "동영상과 SNS 홍보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고객들에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