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계열사별 중장기 사업전략을 논의하는 ''중장기 전략보고회''를 6월 한달동안 실시합니다.
올해 보고회에서는 구본무 회장과 각 계열사의 CEO 등이 모여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와 미래 성장엔진 육성, 그린경영 추진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지난 1989년 시작돼 23년째 지속되고 있는 전략보고회는 매년 6월과 11월 연간 2회 실시되며 오는 8일 LG생활건강을 시작으로 하루에 한 계열사씩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 보고회에서는 구본무 회장과 각 계열사의 CEO 등이 모여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와 미래 성장엔진 육성, 그린경영 추진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지난 1989년 시작돼 23년째 지속되고 있는 전략보고회는 매년 6월과 11월 연간 2회 실시되며 오는 8일 LG생활건강을 시작으로 하루에 한 계열사씩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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