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장한 DGB금융지주가 상장 첫날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DGB금융지주는 오전 9시23분 현재 시초가 1만5,800원보다 3.16% 오른 1만6,300원에거래되고 있습니다.
구용욱 대우증권 연구원은 "현재 은행업종이 전체적으로 어렵지만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DGB금융지주 활약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DGB금융은 BS금융에 이어 자회사의 주식이전 방식으로 설립된 두번째 지방 금융지주사로 대구은행과 카드넷, 대구신용정보 등 3개의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DGB금융지주는 오전 9시23분 현재 시초가 1만5,800원보다 3.16% 오른 1만6,300원에거래되고 있습니다.
구용욱 대우증권 연구원은 "현재 은행업종이 전체적으로 어렵지만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DGB금융지주 활약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DGB금융은 BS금융에 이어 자회사의 주식이전 방식으로 설립된 두번째 지방 금융지주사로 대구은행과 카드넷, 대구신용정보 등 3개의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