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관리 전문인력 등 저탄소 녹색성장 분야의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취업박람회가 오는 8일 열립니다.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6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2011 저탄소 녹색성장 취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가 추진중인 ''온실가스 관린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으로, 산업계가 원하는 맞춤형 녹색인재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OCI·유니온스틸·만앤휴멜코리아 등 수도권 소재 40여개 기업이 참가해 모두 80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6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2011 저탄소 녹색성장 취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가 추진중인 ''온실가스 관린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으로, 산업계가 원하는 맞춤형 녹색인재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OCI·유니온스틸·만앤휴멜코리아 등 수도권 소재 40여개 기업이 참가해 모두 80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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