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일 ''난산 차이나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한 김비오 선수와 ''스바루 클래식''에서 우승한 홍순상 선수가 모두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사용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비오 선수는 테일러메이드의 ''R11 TP''드라이버로 시원하고 파워풀한 비거리를 선보였으며, 테일러메이드의 단조 ''TP MB''아이언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R11''드라이버는 지난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컵을 차지한 최경주 선수가 사용했습니다. 이 밖에 올해 펼쳐진 혼다 클래식, 푸에르토 리코 오픈, 도시바 클래식, WGC 엑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선수 모두 ''R11'' 드라이버를 사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홍순상 선수도 테일러메이드의 ''버너 슈퍼패스트(Burner SuperFast)'' 드라이버와 함께 2년 만에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김비오 선수는 테일러메이드의 ''R11 TP''드라이버로 시원하고 파워풀한 비거리를 선보였으며, 테일러메이드의 단조 ''TP MB''아이언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R11''드라이버는 지난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컵을 차지한 최경주 선수가 사용했습니다. 이 밖에 올해 펼쳐진 혼다 클래식, 푸에르토 리코 오픈, 도시바 클래식, WGC 엑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선수 모두 ''R11'' 드라이버를 사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홍순상 선수도 테일러메이드의 ''버너 슈퍼패스트(Burner SuperFast)'' 드라이버와 함께 2년 만에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