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가 OLED에 이어 태양전지 제조장비 분야도 모로코 정부와 협력합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모로코 에너지 장관, 재정경제부 장관과 태양광 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아프리카 신흥개도국인 모로코는 2020년까지 총 42%의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공급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모로코 에너지 장관, 재정경제부 장관과 태양광 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아프리카 신흥개도국인 모로코는 2020년까지 총 42%의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공급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