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사 관계자들은 하이닉스 노경 역사에 대한 하이닉스 노조 위원장의 강연과 함께 합리적 노경관계 운영 실무 노하우를 전수받습니다.
박태석 이천 노동조합 위원장은 "공무원 노사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 점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노경이 노력과 소통을 통해 협력관계를 지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하이닉스와 현대중공업, 서울메트로간 공동협약 체결을 통해 공무원 노사 관계자들이 민간기업을 방문해 노사문화의 전통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회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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