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와 대한민국 대표 건설자재종합몰인 콘스몰(주)(사장 김국현)(www.c2b.or.kr)이 오는 10일 오후 7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UAE 무역대표단을 초청해 건설업계 관계자와 만남의 장을 마련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UAE 무역부 함단 단장을 비롯해 아부다비 석유공사 회장 등 UAE 기업 대표자 12명으로 구성된 UAE 무역대표단과 한국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합니다.
대한건설협회는 "우수한 건설자재의 해외 거래선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내 건설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국현 콘스몰 사장은 “현재 중동건설시장의 42%(3.1조 달러 규모)를 점유하고 있는 UAE뿐만 아니라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오만 등 향후 10년 이상 건설업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중동시장을 겨냥하기 위해서는 중동의 허브인 UAE와의 협력관계 구축이 절실하다"며 "UAE를 대표하여 방한한 무역대표단과의 이번 만남이 새로운 건설비즈니스의 시작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UAE 무역부 함단 단장을 비롯해 아부다비 석유공사 회장 등 UAE 기업 대표자 12명으로 구성된 UAE 무역대표단과 한국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합니다.
대한건설협회는 "우수한 건설자재의 해외 거래선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내 건설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국현 콘스몰 사장은 “현재 중동건설시장의 42%(3.1조 달러 규모)를 점유하고 있는 UAE뿐만 아니라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오만 등 향후 10년 이상 건설업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중동시장을 겨냥하기 위해서는 중동의 허브인 UAE와의 협력관계 구축이 절실하다"며 "UAE를 대표하여 방한한 무역대표단과의 이번 만남이 새로운 건설비즈니스의 시작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