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JW중외그룹의 CI 이미지와 생명존중, 친환경을 상징할 수 있는 예술작품에 대해 대학생과 대학원생, 35세 미만 신진 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해 왔습니다.
JW중외그룹은 한국미술협회, 서울미술협회와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김정미씨 등 9명을 본상 수상자로 선정해 총 1천7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공평아트센터에서 무료로 전시되며, 향후 JW중외그룹의 광고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하정민 서울미술협회 수석부이사장은 "JW중외 영아트 어워드는 기업과 예술계가 윈윈 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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