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사회적기업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9일, 사회적기업인 한빛예술단에서 열린 제89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시작한지 2~3년 밖에 안됐지만 국민의 30%가 사회적 기업을 안다면 성공적으로 시작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사회적기업이 자리잡기 위해 중앙정부는 제도적 뒷받침을 하고 지자체가 많이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사회적기업이 정부 지원을 받아서 중소기업과 충돌하는 것으로 시작하게 하면 안된다"며 "중소기업과 경쟁하는 것으로 가면 사회적기업 범위에서 벗어난다"고 말해 사회적기업의 한계가 있어야함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9일, 사회적기업인 한빛예술단에서 열린 제89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시작한지 2~3년 밖에 안됐지만 국민의 30%가 사회적 기업을 안다면 성공적으로 시작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사회적기업이 자리잡기 위해 중앙정부는 제도적 뒷받침을 하고 지자체가 많이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사회적기업이 정부 지원을 받아서 중소기업과 충돌하는 것으로 시작하게 하면 안된다"며 "중소기업과 경쟁하는 것으로 가면 사회적기업 범위에서 벗어난다"고 말해 사회적기업의 한계가 있어야함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