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 최윤신 회장이 오늘(10일) 새벽 2시쯤 67세로 별세했습니다.
영안실은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 병원 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6시 30분에 이뤄집니다.
최회장은 한 달 전부터 폐암 초기증세를 보여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급작스럽게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안실은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 병원 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6시 30분에 이뤄집니다.
최회장은 한 달 전부터 폐암 초기증세를 보여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급작스럽게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