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초청해 전통문화체험 행사를 가집니다.
신한은행은 오늘부터 1박2일간 문화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25명을 초청해 ''궁궐에서의 1박2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문화재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창경궁과 창덕궁, 종묘 등에서 문화유산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문화재를 관람합니다.
또, 궁중예절과 달빛 기행 등 그동안 체험하지 못했던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오늘부터 1박2일간 문화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25명을 초청해 ''궁궐에서의 1박2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문화재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창경궁과 창덕궁, 종묘 등에서 문화유산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문화재를 관람합니다.
또, 궁중예절과 달빛 기행 등 그동안 체험하지 못했던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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