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과 포스코R&D센터, 포스코건설 우수협력업체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인천봉사단이 ''사랑나눔 긴급구호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의약품과 이불, 속옷 등 생필품 17종으로 이뤄진 긴급구호키트 1,000세트를 제작해 재난 발생시 인천지역주민들에게 24시간내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 최홍길 경영지원본부장은 "힘들고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처럼, 이 물품이 재해로 피해를 입은 우리 이웃에게 가장 먼저 내미는 희망의 손길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러한 우리의 활동이 더 큰 사회를 만드는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의약품과 이불, 속옷 등 생필품 17종으로 이뤄진 긴급구호키트 1,000세트를 제작해 재난 발생시 인천지역주민들에게 24시간내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 최홍길 경영지원본부장은 "힘들고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처럼, 이 물품이 재해로 피해를 입은 우리 이웃에게 가장 먼저 내미는 희망의 손길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러한 우리의 활동이 더 큰 사회를 만드는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