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예술의 향기가 묻어나는 맛과 멋의 항구도시 목포.
인구 25만의 도시이자, 전국 6대 도시 중의 하나인 목포에서 가장 잘 나가는 상권은 어디일까?
원래 목포 최고의 상권은 목포항과 목포역, 유달산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상권 지도가 변화하고 있는데 신도심인 하당지구가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하당 신도심 개발로 평화광장과 해변공원 등 휴식공간이 조성되면서 목포 인구가 급속히 유입됐고, 그 중에서도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대형마트, 해안가 산책로를 끼고 있는 상동 상권이 젊은 층과 중산층으 모여드는 목포의 대표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다.
원재료를 사용하고,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드는 떡으로 동네 떡집의 새로운 신화를 쓰고 있는 <떡케익명가 궁>, 제대로 된 정통 방식의 가족 사진으로 목포의 명물 사진관이 된 <국 스튜디오>,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완구점으로 ‘창업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는 <목포 산타클로스>의 사장님들을 만나보고, 목포 상동 상권의 현주소를 들여다본다.
방송 :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저녁 9시 30분
<떡케익명가 궁> 061-287-0411
<국 스튜디오> 061-285-6337
<목포 산타클로스> 061-285-1985
인구 25만의 도시이자, 전국 6대 도시 중의 하나인 목포에서 가장 잘 나가는 상권은 어디일까?
원래 목포 최고의 상권은 목포항과 목포역, 유달산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상권 지도가 변화하고 있는데 신도심인 하당지구가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하당 신도심 개발로 평화광장과 해변공원 등 휴식공간이 조성되면서 목포 인구가 급속히 유입됐고, 그 중에서도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대형마트, 해안가 산책로를 끼고 있는 상동 상권이 젊은 층과 중산층으 모여드는 목포의 대표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다.
원재료를 사용하고,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드는 떡으로 동네 떡집의 새로운 신화를 쓰고 있는 <떡케익명가 궁>, 제대로 된 정통 방식의 가족 사진으로 목포의 명물 사진관이 된 <국 스튜디오>,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완구점으로 ‘창업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는 <목포 산타클로스>의 사장님들을 만나보고, 목포 상동 상권의 현주소를 들여다본다.
방송 :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저녁 9시 30분
<떡케익명가 궁> 061-287-0411
<국 스튜디오> 061-285-6337
<목포 산타클로스> 061-285-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