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청담 자이에 대한 인터넷 청약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담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청담자이는 지상 최고 35층 5개동 총 708가구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번 분양물량은 전용 49㎡ 4가구, 89㎡ 12가구 등 16가구로 주택법 적용을 받지 않아 청약금 500만원만 있으면 청약통장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합니다.
청담자이 홈페이지(www.cd-xi.co.kr)에서 청약접수를 받으며 24일 오후 2시 이후 홈페이지에서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전세시세만도 분양가의 50%를 넘고 인근에 임대 수요도 풍부해 임대 투자용으로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청담자이는 한강변에 위치해 올림픽대로와 인접해 있고, 경기고와 휘문고 등 명문학군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청담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청담자이는 지상 최고 35층 5개동 총 708가구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번 분양물량은 전용 49㎡ 4가구, 89㎡ 12가구 등 16가구로 주택법 적용을 받지 않아 청약금 500만원만 있으면 청약통장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합니다.
청담자이 홈페이지(www.cd-xi.co.kr)에서 청약접수를 받으며 24일 오후 2시 이후 홈페이지에서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전세시세만도 분양가의 50%를 넘고 인근에 임대 수요도 풍부해 임대 투자용으로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청담자이는 한강변에 위치해 올림픽대로와 인접해 있고, 경기고와 휘문고 등 명문학군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