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물에 밀려 다시 하락폭이 확대되며 2030선 중반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지난 주말 보다 11.06포인트(-0.54%) 내린 2035.61에 거래되고 있다.
경기 둔화 우려로 2030선으로 밀렸던 코스피 지수는 국가 기타법인과 프로그램매수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도로 다시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외국인이 1500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기관도 220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국가 기타법인이 1500억원 순매수하고 프로그램매매에서도 1900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보험 은행 음식료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계 건설 화학전기가스 등의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13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지난 주말 보다 11.06포인트(-0.54%) 내린 2035.61에 거래되고 있다.
경기 둔화 우려로 2030선으로 밀렸던 코스피 지수는 국가 기타법인과 프로그램매수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도로 다시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외국인이 1500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기관도 220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국가 기타법인이 1500억원 순매수하고 프로그램매매에서도 1900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보험 은행 음식료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계 건설 화학전기가스 등의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