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 D램 값이 5개월 만에 1달러 선을 회복했으나 한 달 만에또 깨졌다.
반도체 전자상거래 사이트 D램익스체인지는 13일 대표적인 D램 제품인 DDR3 1Gb 128Mx8 1066MHz의 6월 전반기 고정거래가격(D램 제조사가 고객사에 납품하는 가격으로 한 달에 두 번 집계)을 0.98달러로 책정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지난해 12월 전반기(1.09달러) 이후 1달러 밑으로 떨어져 올해 초 0.88달러까지 내려갔으나 지난 3월 후반기 반등에 성공해 네 차례 연속 상승하면서 지난달 초 5개월 만에 1.02달러로 1달러를 돌파했었다.
그러나 지난달 말 1.02달러를 유지하더니 이달 초 0.98달러로 3.92% 내렸다.
반도체 전자상거래 사이트 D램익스체인지는 13일 대표적인 D램 제품인 DDR3 1Gb 128Mx8 1066MHz의 6월 전반기 고정거래가격(D램 제조사가 고객사에 납품하는 가격으로 한 달에 두 번 집계)을 0.98달러로 책정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지난해 12월 전반기(1.09달러) 이후 1달러 밑으로 떨어져 올해 초 0.88달러까지 내려갔으나 지난 3월 후반기 반등에 성공해 네 차례 연속 상승하면서 지난달 초 5개월 만에 1.02달러로 1달러를 돌파했었다.
그러나 지난달 말 1.02달러를 유지하더니 이달 초 0.98달러로 3.92%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