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모닝''과 현대자동차 ''i10''이 유럽에서 최고의 경차로 인정받았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잡지 ''아우토빌트''지가 최근 게재한 ''유럽 대표 경차 6차종 비교 평가''에서 모닝이 1위를, i10이 2위를 각각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닝(현지명 피칸토)과 i10 외에 피아트 판다(Panda), 푸조 107, 스즈키 알토(Alto), 다이하츠 쿠오레(Cuore)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는 자동차 전문 평가원이 내외장 차체와 구동계, 안락성, 주행성능, 경제성 등 5개 항목 43개 세부 항목을 합산한 총 500점 만점 기준으로 책정했습니다.
이 평가에서 모닝은 311점을 얻었고, i10은 297점을 얻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6개 모델의 평균 점수는 286점이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잡지 ''아우토빌트''지가 최근 게재한 ''유럽 대표 경차 6차종 비교 평가''에서 모닝이 1위를, i10이 2위를 각각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닝(현지명 피칸토)과 i10 외에 피아트 판다(Panda), 푸조 107, 스즈키 알토(Alto), 다이하츠 쿠오레(Cuore)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는 자동차 전문 평가원이 내외장 차체와 구동계, 안락성, 주행성능, 경제성 등 5개 항목 43개 세부 항목을 합산한 총 500점 만점 기준으로 책정했습니다.
이 평가에서 모닝은 311점을 얻었고, i10은 297점을 얻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6개 모델의 평균 점수는 286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