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자전거를 빌려타고 시내를 이동할 수 있는 공공자전거 이용자가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여의도와 한강망원지구를 오가는 자전거페리도 선보였습니다. 영상뉴스를 통해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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