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5일 NHN에 대해 네이버 재팬이 내년 상반기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NHN은 현재 네이버 재팬, 모바일광고, 오픈마켓 등 다양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 중"이라며 "특히 네이버 재팬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제고 중"이라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네이버 재팬의 상용화 시점을 페이지뷰가 야후! 재팬의 1%에 도달하는 시점으로 가정 시, 네이버 재팬의 첫해 광고매출액은 약 1395억원 가량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상용화 시점은 2012년 8월로 추정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마케팅과 검색엔진 제휴에 들어가 트래픽 증가 속도가 가팔라질 것을 감안하면 2012년 상반기에 상용화가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NHN은 현재 네이버 재팬, 모바일광고, 오픈마켓 등 다양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 중"이라며 "특히 네이버 재팬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제고 중"이라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네이버 재팬의 상용화 시점을 페이지뷰가 야후! 재팬의 1%에 도달하는 시점으로 가정 시, 네이버 재팬의 첫해 광고매출액은 약 1395억원 가량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상용화 시점은 2012년 8월로 추정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마케팅과 검색엔진 제휴에 들어가 트래픽 증가 속도가 가팔라질 것을 감안하면 2012년 상반기에 상용화가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