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이 상장 첫날 소폭 상승하고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플라스틱은 오전 9시20분 현재 시초가보다 2.17% 오른 7천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전 시초가는 공모가 4천300원보다 37% 비싼 6천900원으로 결정됐다.
이 회사 발행주식수는 2천900만주이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6개월 보호예수로 묶인 2천30만주(70%)를 보유하고 있다.
유통 주식수는 696만주(24%)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플라스틱은 오전 9시20분 현재 시초가보다 2.17% 오른 7천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전 시초가는 공모가 4천300원보다 37% 비싼 6천900원으로 결정됐다.
이 회사 발행주식수는 2천900만주이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6개월 보호예수로 묶인 2천30만주(70%)를 보유하고 있다.
유통 주식수는 696만주(2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