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쇼핑센터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14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신발 유통 시장의 현재와 미래 시장 변화'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ABC마트는 신발 분야 NO1. 카테고리 킬러로서 한국 유통시장의 변화와 신발 시장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미래 패러다임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설명회에서 이기호 ABC마트 대표는 2013년까지 매출액 4천5백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지난 2002년 압구정동 1호점을 시작으로 국내에 진출한 ABC마트는 2010년 매출 2천3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2011년에는 2천7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ABC마트는 신발 분야 NO1. 카테고리 킬러로서 한국 유통시장의 변화와 신발 시장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미래 패러다임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설명회에서 이기호 ABC마트 대표는 2013년까지 매출액 4천5백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지난 2002년 압구정동 1호점을 시작으로 국내에 진출한 ABC마트는 2010년 매출 2천3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2011년에는 2천7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