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5거래일 만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710억원을 순매수하며 5거래일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그러나 선물시장에서는 3000계약의 매도우위를 보이며 사흘만에 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전기전자(250억원) 금융(150억원) 유통(120억원) 운송장비(110억원) 등을 집중 매수하고 있다.
종복별로는 외국계 창구기준으로 이마트(160억원) LG전자(90억원) 삼성전기(49억원) 등 유통 IT주를 중심으로 사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 이어 미국의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좋은 것으로 발표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15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710억원을 순매수하며 5거래일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그러나 선물시장에서는 3000계약의 매도우위를 보이며 사흘만에 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전기전자(250억원) 금융(150억원) 유통(120억원) 운송장비(110억원) 등을 집중 매수하고 있다.
종복별로는 외국계 창구기준으로 이마트(160억원) LG전자(90억원) 삼성전기(49억원) 등 유통 IT주를 중심으로 사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 이어 미국의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좋은 것으로 발표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