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출상담회는 중화권 시장개척 강화를 위해 중국과 홍콩, 대만지역의 주요 바이어들을 대거 초청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대상과 농심, 빙그레 등 식품기업협의회 소속 20여개 업체를 포함해 총 200여개 업체가 상담회에 참석해 수출 상담을 진행합니다.
농식품부는 또, 17일 주요 바이어들과 함께 국내 대형마켓 방문과 주요 문화유적지 현장방문을 통해 한국 농식품 유통현황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힐 계획입니다.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