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명 중 1명 "회사비품 집으로?"

입력 2011-06-16 10:0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직장인 2명 가운데 1명은 회사비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집으로 가져간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오피스플러스와 함께 남녀 직장인 1,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8.8%가 '회사의 물품을 집으로 가져가거나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성 직장인(50.0%)이 남성 직장인(47.7%)에 비해서 많았고, 기혼 직장인이(55.2%)이 미혼 직장인(45.7%)에 비해 높은 수치를 나타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한 회사물품으로는 '필기구류'가 56.5%로 가장 많았고 '일반 사무용품' '복사지', '식음료품'. '사무기구'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