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HRD 정책책임자 '한자리에'

개발도상국가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인적자원개발시스템을 전수하기 위한 워크샵이 열립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은 오는 20일부터 4일간 인천에 위치한 국제HRD센터에서 '개도국 HRD 정책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세계 13개국에서 18명의 인적자원개발 분야 고위공무원들이 참가해, 우리의 직업훈련과 국가기술자격제도 등 관련 제도를 배워가게 됩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총 135개국에서 198명의 정책책임자들이 참석해 우리의 인적자원개발시스템을 배워간 바 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